백종원/사진=헤럴드뮤즈 DB
백종원/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모친상, 배우 소유진이 시모상을 당했다.

지난 1일 백종원의 모친이자 소유진의 시어머니인 이경숙 씨가 별세했다. 향년 86세.

빈소는 11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다.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8시며, 장지는 충남 예산군 신양면 서계양리다.

고인의 비보 소식에 과거 백종원이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전했던 모친을 향한 애틋함이 재조명 되고 있다. 당시 백종원은 “불과 40년 전만 해도 식당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않았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내가 식당을 운영해서) 싫어하셨다. 어머니가 나 때문에 할머니한테 많이 혼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시집살이 당하셨다. 우리 어머니한테 제일 고맙고 미안하다. 나 때문에 시어머니한테 많이 혼났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비보가 전해진 날 백종원의 이름을 건 tvN 예능 프로그램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이하 백사장3)가 조용히 베일을 벗었다.

백종원은 지난해 5월 ‘빽햄’ 품질 논란을 시작으로 농지법 위반, 원산지 표기 오류, 허위 광고 등 의혹이 제기돼 “촬영 중인 프로그램 외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백사장3’은 지난해 4월 촬영을 마쳤으며, ‘남극의 셰프’와 ‘흑백요리사 시즌2’는 지난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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