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이혜성이 베일에 싸인 제빵 실력을 드디어 공개한다.

오는 15일 방송될 MBN ‘천하제빵’에서 첫 등장부터 화제를 모은 아나운서 이혜성이 회심의 시그니처 빵을 들고 1라운드에 출격한다. 이혜성은 “아나운서 합격한 이후에도 빵을 폭식하다 10kg이 찐 적이 있었다. 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살이 덜 찌는 빵을 찾아다녔다”라고 고백해 ‘찐 빵 러버’임을 증언한다.

더욱이 빵을 너무 사랑해 제빵까지 도전했다고 밝힌 이혜성은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지 5년이 됐으며 오직 빵 공부를 위해 샌프란시스코로 떠나거나, 여러 고수들의 수업을 찾아 들었다”라며 빵에 대한 진심을 털어놔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반면 이혜성의 빵을 맛보고 난 심사위원 이석원은 “다른 제빵사와 무엇이 다른지 고민하고 있다”라는 심사평을 내놔 이혜성을 긴장하게 만든다. 톱모델 박둘선이 1라운드에서 탈락해 충격을 선사한 상황에서, 이혜성은 1라운드를 통과하고 2라운드에 안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이 ‘천하제빵’에 나온 도전자들의 빵집은 물론 그들의 히스토리까지 SNS에 포스팅하며 공유하고 있는 현실에 감동과 벅참을 느낀다”라며 “K-베이커리의 다채로운 세계를 알리고, 제과제빵에 진심인 도전자들의 장인 정신을 앞으로도 널리 알릴 예정이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MBN ‘천하제빵’ 3회는 오는 2월 15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MBN ‘천하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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