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SNS]
[스윙스 SNS]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래퍼 스윙스(문지훈)가 배우 활동을 위해 타투(문신)를 제거했다.

12일 스윙스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문신 제거 시술 장면을 공개하며 “잘 지워져서 없어져라. 문신. 나는 이제 배우 학도의 길을 걷는다”라고 적으며 배우 행보를 다시 한번 다짐했다.

스윙스는 지난해 1월 배우의 길을 걷는다고 선언하고 연기 연습 중임을 밝혔는데, 다양한 배역 소화와 함께 의지를 다지는 행동으로 보인다.

[스윙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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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윙스는 지난해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영화 <진용진의 없는 영화>에 출연한 것. 기세를 이어 그는 올해 영화 <타짜:벨제붑의 노래>에 캐스팅됐다.

그는 최근 <타짜> 출연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유하며 “들은 노래보다 본 영화가 더 많았는데 용기 제대로 낸 건 39살”이라며 “‘맨 밑에서부터 시작하는 연기 괜찮겠어?’ 이 얘기 수십번 들었는데, 아직은 젊잖아. 내가 끝났다고 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 새로운 시작을 해도 되는 것에 대해선”이라고 도전 의지를 밝힌 바 있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