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한강뷰 집을 떠난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에는 ‘VLOG 4년 동안 잘지낸 한강뷰 집 안녕... 우당탕 집 정리+24개월 준연이 생일도 알차게 보낸 2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연재는 아들 준연이의 생일파티를 열었다. 손연재는 건강식품을 챙겨 먹으며 “저번에 친구들을 만났는데, 저희가 건강에 대한 이야기만 하더라. 오늘은 수영하고 테니스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준연이가 테니스를 배운다기보다는 또래랑 어울려야 해서 그냥 노는 느낌으로 다녀온다. 같이 축구도 하고, 테니스도 한다”라고 덧붙였다.
손연재는 한강뷰 집에서 살다가 이사 가기로 했다. 손연재는 “준연이가 여기서 3년간 잘 살았다. 내 뱃속에서 1년, 나와서 2년을 살았다. 저는 3년을 살았는데, 떠나려니까 시원섭섭하다”며 한강뷰를 보여줬다.
그러면서 “이 집과 이제 이별해야 한다. 슬프다”라고 했다. 손연재는 체조 레슨 후 “다시 엄마 모드로 복귀하겠다. 요즘 촬영 일을 하다 보니까 트렌디한 정보를 금방 들을 수 있다. 메이크업이나 헤어도 받고, 옷도 추천받아서 리프레쉬가 된다”고 했다.
이어 “엄마가 되니까 시간을 내서 꾸미지 않으면 꾸밀 일이 없다. 아기랑 있으면 앙고라 니트 같은 것도 못 입고, 목걸이나 반지도 못 낀다. 감사하게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꾸미고 촬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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