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 SNS]
[손미나 SNS]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작가 겸 사업가 손미나가 배우 이영애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손미나는 5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모든 방문이 귀하지만 특히 이분, 바로 이영애 언니”라며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방문한 이영애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미나는 이어 “발 디딜 틈 없이 인파가 몰린 박람회 현장에 오시는 일이 쉽지 않으셨을 텐데 일부러 걸음 해 주시다니. 의리의 여왕이십니다. 정말 감동이다”라고 벅찬 심정을 전하며 말을 이어갔다.

그는 “(이영애가) 다정하게 응원의 말씀을 전해주며 손을 잡아줘서 힘이 솟았다. 언제나 따뜻하고 차분한 언니, 덕분에 마음이 평화로워진다”며 “그야말로 올리브 오일이 맺어준 인연인 셈인데 알면 알수록 우리 너무 통하는 게 많아서 신기하고, 만나서 수다 떨면 재미있고, 이렇게 서로 힘 실어주는 사이가 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손미나는 지난해에도 이영애가 자신의 부스에 방문한 소식을 전하며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손미나는 1997년 K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07년 퇴사 후에는 여행 작가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한국과 스페인을 오가며 사업, 방송, 유튜브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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