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사진=윤병찬 기자
홍지윤/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현역가왕3’ 우승자 홍지윤이 우승 상금 전액 기부를 약속했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코리아에서 MBN ‘현역가왕3’ 종영 기념 TOP7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학교 일정으로 불참한 김태연을 제외한 TOP6 홍지윤,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솔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종 1위를 차지한 홍지윤은 우승 상금 1억을 전액 기부하고 싶다고 밝혔다. 홍지윤은 “어젯밤 우승 소감을 말할 때 잊고 말하지 못한 게 있다”고 전했다.

이어 “타 경연에서 우승하게 되면 우승 상금을 전액 기부하고 싶다고 한 적 있다. 당시 우승하지 못해 약속을 지키지 못했는데, 풀지 못한 숙제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엔 꼭 우승 상금을 기부하고 싶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한편 ‘현역가왕3’은 지난 10일 결승전을 진행했다. 이날 우승은 홍지윤이 차지했으며,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솔지가 차례대로 TOP7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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