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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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바위’의 대본 리딩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바위’는 ‘청하면 들어준다’는 깊은 산속 거대하고 영험한 바위의 비밀을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

공개된 리딩 현장 스틸에서는 실제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배우들의 뜨거운 에너지와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 영화 시장에 오컬트 붐을 일으킨 ‘파묘’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는 점 역시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신뢰를 더한다.

극 중 설경구는 비밀을 숨긴 무속인 ‘을석’ 역을 맡았다. 특히 설경구는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인생 처음으로 오컬트 장르에 도전하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한다.

이에 맞서는 전종서는 동생 ‘희선’의 죽음을 기점으로 가족을 잠식하기 시작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희진’ 역으로 분한다. ‘을석’ 역의 설경구와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며 극의 긴장감을 주도할 예정이다.

여기에 서은수가 언니 ‘희진’과 함께 동생 ‘희선’의 죽음에 의구심을 품고 진실을 밝히려는 ‘희남’ 역을 맡아 밀도 높은 감정 연기와 서늘한 존재감으로 극의 몰입도를 완성할 예정이다.

‘바위’는 오늘(12일) 크랭크인해 대장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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