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정호영 셰프가 ‘광고’를 무려 다섯개나 제안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7.0%를 기록하며 196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기세를 이어갔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사당귀’ 348회에서는 정호영 셰프가 흑백요리사 시즌 2에서 TOP4까지 올라간 이후 달라진 위상을 밝힌다. 정호영은 “치킨, 버거 광고를 비롯해 전자제품, 식품, 주방용품 등 다섯 개 정도 광고 제안이 들어왔다”라고 의기양양하게 광고 러브콜 리스트를 읊자 MC 전현무는 “버거 광고가 진짜 잘 나가는 사람의 척도”라고 눈을 휘둥그레 뜨며 박수를 보낸다.

오픈 전부터 식당 대기자가 100팀이 훌쩍 넘어가는 등 정호영의 뜨거운 인기에 MC 전현무와 김숙은 입을 떡 벌린다. 이에 정호영은 “일본에서 매장 오픈하자고 연락 왔다”라고 자랑하더니 “다음달에는 싱가포르에서 쿠킹쇼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글로벌로 뻗어가는 인기에 어깨를 으쓱한다.

정호영의 달라진 위상은 박명수로 인해 다시 한번 증명된다고. 정호영이 “명수 형님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라며 “보증을 서 주겠다고 라디오에서 공언하셨다”라며 자신의 인기를 실감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