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블랙핑크 지수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수는 14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가상 미래 끝 ·_____·”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지수는 드라마 속에서 다양한 직업을 소화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헬멧을 쓴 채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던 장면 비하인드 컷에서는 운동복 차림의 반전 하의가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지수는 흰 저고리와 연보라색 치마로 이루어진 한복을 입고 꽃다발을 안은 채 촬영이 끝난 순간을 기념하듯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외에도 의사 역할로 분해 병원 내부 공간에서 분홍색 스크럽 위에 흰 가운을 입고 장비가 부착된 헬멧을 착용한 모습도 담겨 있으며, 승무원 복장을 하고 카메라 장비를 얼굴 앞에 부착한 채 비장한 모습으로 촬영을 준비하는 지수에게서 묘한 결연함이 느껴진다.
한편 지수가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현실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매달 새로운 ‘가상 남친’을 구독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지수는 해당 작품에서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일각에서는 지수의 부족한 연기력과 아쉬운 발성이 작품 몰입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일며 혹평과 함께 지수가 노력이 부족하다는 질책도 나왔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미국 타임지에서는 <월간남친>에 대해 “여성 중심의 로맨스 서사를 잘 풀어낸 즐거운 작품”이라는 호평을 내놓으며 그의 연기력과 작품의 인기를 두고 여러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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