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홍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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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박수홍이 선우용녀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인 박수홍은 19일 “재이 용돈도 챙겨주시고 밥도 사주시고 선우용녀 선생님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음에 꼭 제가 식사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선우용녀가 박수홍의 딸 재이를 품에 꼭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선우용녀는 박수홍 가족과 식사 자리를 가진 가운데 재이의 용돈을 챙겨준 것은 물론, 밥도 사준 것.

친형과의 소송 이후 부모와 절연한 박수홍의 상황을 떠올리게 하며 먹먹함을 자아낸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2021년 친형 부부를 횡령 혐의로 고소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수홍 친형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면서 62억원에 달하는 박수홍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1심 재판부는 일부 횡령 혐의를 인정해 박수홍의 친형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으며, 형수에게는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2심에서는 박수홍의 친형에 대해 1심보다 무거운 징역 3년 6개월이 선고됐고, 법정구속됐다.

대법원은 “원심(2심) 판결에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라며 이를 확정했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의 비연예인 김다예와 결혼하며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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