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떡밥이 공개됐다.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이하 ‘건물주’)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의 건물을 지키기 위한 사투의 여정을 예고하며 이야기 포문을 열었다. 예측불가 전개 속 궁금증을 남긴 떡밥도 있었다. 극 전개에 어떤 변수가 될지 흥미를 높였다. 이에 3, 4회 방송에 앞서 주목해야 할 떡밥을 정리했다.

# 심은경이 보던 비밀 영상 속 남녀는 누구?

정체불명의 금융회사 리얼캐피탈은 기수종의 채권을 사들여, 빚을 갚지 않으면 건물을 경매에 넘긴다고 통보했다. 다급해진 기수종이 리얼캐피탈을 방문했을 때, 담당자 요나(심은경 분)가 보던 비밀 영상이 있었다.

영상에는 남녀의 은밀한 모습이 담겨 있었고, 요나는 영상을 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리얼캐피탈에 잠입한 기수종의 처남 김균(김남길 분)은 요나의 노트북 속 영상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

# 남편의 범죄 행각 목격한 임수정의 선택은?

김선(임수정 분)은 가족이 필요할 때 곁에 없고, 건물에만 신경을 쓰는 남편 기수종에게 실망해 이혼을 결심했다. 이혼 사유를 찾던 중 기수종의 바람을 의심하게 됐고, 한밤 중 수상하게 나서는 기수종을 미행했다. 기수종은 친구 민활성(김준한 분)과 함께 가짜 납치극을 벌여, 건물을 지킬 돈을 마련하고자 했다.

# 리얼캐피탈의 재개발 빅 픽처, 다음 스텝은?

리얼캐피탈은 기수종의 건물 세윤빌딩이 위치한 세정로 일대 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세윤빌딩을 비롯해 한마음빌딩, 평북관 등 건물들을 확보하려는 큰 그림을 그려가던 가운데, 기수종이라는 걸림돌이 등장하며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요나는 세윤빌딩 확보하려는 과정에서 기수종의 처남 김균을 죽였고, 이 일로 상사 모건(미야비 분)에게 질책을 받았다.

한편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3회는 3월 21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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