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사진=헤럴드뮤즈 DB
김동완/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이민우의 결혼식에 불참해 화제가 된 가운데, 김동완이 감싸며 소신발언에 했다.

지난 30일 김동완은 자신의 채널에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부여하려 할까. 그 사람의 삶이다. 빚을 진 것도, 설명할 의무도 없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는 지난 29일 열린 이민우의 결혼식에 신혜성이 참석하지 않아 논란이 된 상황을 저격한 듯한 발언이다. 김동완은 신혜성이 불참한 이유에 대해 설명한 의무가 없다며 감쌌다.

이민우는 지난 29일, 11세 연하의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신혜성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결혼식에 참석했다. 미혼인 김동완을 제외하고, 멤버들은 부부동반으로 참석해 축하했다.

신혜성은 지난 2020년 10월 11일 오전 1시께, 인적 없는 도로 위에 차를 대고 멈춰 있었다. 경찰은 음주 측정하려고 했으나, 신혜성이 거절하면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신혜성이 타고 있던 차량은 도난 차량이었으며, 사건을 무마하기 위한 소속사의 거짓 해명까지 더해져 논란은 커졌다. 신혜성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혐의를 받았다.

신혜성의 음주운전은 처음이 아니다. 신혜성이 두 번째 음주운전을 저지르자, 대중들은 돌아섰다. 신혜성은 우울증, 공황장애 등을 이유로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으나, 결국에 징역형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신혜성이 자숙으로 인해 결혼식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자, 이는 화제가 됐다. 김동완은 신혜성을 위해 목소리를 내 또 한 번 주목받았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