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이상민이 결혼 효과를 톡톡히 볼까.
오는 4월 14일 첫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는 ‘시그널 하우스’에 모인 청춘남녀들이 무한한 ‘썸’을 타는 과정을 ‘연예인 예측단’들이 지켜보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
윤종신은 “시즌1로부터 10년이 흘러, 이제 저도 ‘하트시그널’과 함께 나이가 들어가는 기분이다. 젊은 세대들의 연애 감각을 잘 맞힐 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너무 반가우면서 출연자들의 모습을 보다 보면 그 시절 연애세포가 되살아난다”고 전했다.
‘품절남’이 된 이상민은 더욱 강력해진 ‘촉’을 예고했다. 그는 “(싱글이었던) 예전엔 출연자들의 단어가 들렸다면, 지금은 대화가 들리는 것 같다. 혼자 살 때는 연애를 하고 싶다는 욕심과 로망에 아름다운 대화와 듣고 싶은 대화의 단어들만 가슴 속으로 팍팍 파고들었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은 (출연자들이) 나누는 대화가 전체적으로 들리면서 대화 속 마음까지 읽혀서 매회 맞힐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며 웃었다.
‘뉴 예측단’ 로이킴은 “평소 윤종신 형님과 대화하다 보면 생각이 비슷할 때가 참 많 것 같았는데, 사랑에 대해 깊이 있게 얘기할 기회가 많지는 않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종신 형님에게 한 수 배우고 싶다”며 연애 상담을 많이 해준 경험을 통해 예측에 나선다.
츠키는 “로이킴 선배님을 이번에 처음 뵙게 되었는데, 평소에 너무 만나고 싶었던 분이었다. 로이킴 선배님이 직접 만드신 감성적인 음악처럼, 이번에도 (출연자들의) 시그널을 섬세하게 분석하실 것 같아서 벌써 궁금하고 기대된다”고 얘기했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4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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