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전지현부터 지창욱까지, 미친 라인업의 드라마가 온다.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연출 김정식, 극본 임메아리)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미지수(x)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전지현은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사람들을 홀리는 톱배우이자, 이천 년 묵은 구미호 ‘구자홍’으로 변신한다. 사람 홀리는 재주를 타고난 만큼 대단한 스캔들을 몰고 다니는 인물. 신비롭고 강력한 능력으로 인간 따위 주무르는 건 일도 아니었던 구자홍이 어느 날 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무이한 인간 최석(지창욱 분)을 만나게 된다.
전지현은 “훌륭하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배우분들이 모인 만큼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작품에 임해 시청자분들께 좋은 모습으로 찾아오겠다”라고 애정 어린 소감을 남겼다.
지창욱은 용한 무당이자 오성박물관 관장 ‘최석’으로 열연한다. 매사 가볍고 유쾌해 보이는 최석은 사실 세상의 험한 것들을 보고 느낄 줄 아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다. 제 영역을 마음대로 침범하는 구미호에게 알 수 없는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맞는다고.
지창욱은 “인간과 구미호의 케미스트리 뿐만 아니라, 인물들 간의 티키타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면서 “회차를 거듭할수록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대본이 매력적이었고, 최석과 자홍의 서사가 정말 흥미로웠다. 즐겁게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특별출연 군단도 역대급이다. 황인엽은 구미호의 천적이라 불리는 삼족구 ‘삼이’로 분하며, 요괴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낼 ‘연이’와 ‘방상’은 김설현과 이재인이 맡았다.
한편, ‘인간X구미호’는 오는 2027년 상반기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탑텐, 스프링 컴퍼니, 고스트 스튜디오,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컴퍼니, 케이엔스튜디오, 더프레젠트컴퍼니, 유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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