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달콤한 결혼식을 공개했다.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패션 매거진 ‘엘르’의 4월 스페셜 에디션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결혼식 풍경을 포착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아이유는 “글로 읽으며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멋지게 우석 씨가 이안대군을 표현해줬다. 화면 속 우석 씨의 모습은 ‘아름답다’는 말 외에는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우아하고 멋졌다. 고민되는 지점까지 솔직하게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굳건히 믿게 됐고, 우석 씨는 정말 든든한 파트너가 돼 주었다”라고 전했다.

변우석 또한 아이유에 관해 “연기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눴지만, 현장에서 장난치는 시간도 참 많았다(웃음). 아이유 배우는 캐릭터 해석과 대본을 바라보는 방향이 굉장히 디테일해서 배울 점이 많은, 참 멋있는 배우다. 인간적으로도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현장을 늘 편안하게 만들어 줘서 고맙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전했다.

두 인물을 연기하며 변우석은 “‘같은 편이 된다’는 것의 의미는 어떤 행동의 옳고 그름을 따질 때 ‘아니다’라고 분명히 얘기해 줄 수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 생각이 서로 일치한다면, 그 또한 무한대로 믿어줄 수 있는 사이”라고 전했다.

아이유 역시 “희주와 이안대군은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이유가 분명하고, 기꺼이 힘이 돼 줄 수 있는 사이다. 두 사람이 따로 또 같이,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에 다채로운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유와 변우석의 6종 커버와 더 많은 화보컷 그리고 인터뷰는 ‘엘르’ 4월 스페셜 에디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엘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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