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효리네 민박’으로 연을 이어온 이상순과 만난다.
2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이상순이 아이유를 가리키고 있는 사진과 함께 ‘깜짝 퀴즈’ 글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순은 MBC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속 아이유를 향해 손바닥을 펼치며 웃고 있다.
이와 함께 “4월 10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을 앞둔 MBC 드라마다.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옆에 순디(디제이 이상순)가 있다”면서 “깜짝 퀴즈가 있다. 4월 8일 수요일 ‘젠지의 음악’ 토마스쿡을 화요일로 밀리게 한 순디의 ‘지은’ 아니 ‘지인’은 누구일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사진에서 이상순이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속 아이유를 콕 찝어 가리키고 있다는 점과 그의 본명인 ‘지은’을 언급한 것으로 보아 이상순 라디오 게스트로 아이유의 출연을 암시하고 있다.
이상순은 지난 2013년에 가수 이효리와 결혼을 하며 약 10년간 제주도에 머물렀는데, 이때 방송한 JTBC 예능 <효리네 민박>에서 2017년 사장님과 알바생으로 연을 맺은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방송 이후 함께 하는 모습이 드물었고, 개인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지 않아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10월 2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출연한 이효리와 이상순이 자신들을 챙겨주는 스타로 ‘아이유’를 콕 집어 말하고 고마움을 전하며 불화설은 종식된 바 있다.
여기에 아이유가 이번 기회로 공식 석상에서 이상순과 대면하게 되면서 그럼에도 꺼지지 않았던 소문은 완전히 종식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이유는 4월 10일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성희주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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