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정유미가 다시 한번 보랏빛 함성을 질렀다.
지난 5일 정유미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이름까지 새겨주신 유니폼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시즌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FC안양의 홈구장을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정유미는 구단의 상징인 보라색 유니폼에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티어드 프릴 스커트를 매치, 스포티함과 러블리함을 동시에 잡은 역대급 ‘블록코어룩’을 선보였다.
특히 유니폼 색상에 맞춘 연보라색 양말까지 챙기는 치밀한 ‘깔맞춤’ 센스는 연예계 대표 축덕(축구 덕후)다운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정유미의 독보적인 슬렌더 피지컬이다.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하게 뻗은 ‘젓가락 다리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평소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오랜 팬인 연인 가수 강타와 더불어, K리그에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는 정유미는 연예계 대표 ‘축덕 커플’로 통한다.
특히 정유미는 유튜브 채널 ‘그유미말고’를 통해 K리그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하며 팬들의 이야기, 굿즈 소개 등 축구 관련 숨겨진 이야기들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