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은밀한 감사’의 개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측은 8일, 해무그룹의 에이스 4인방 주인아(신혜선 분), 노기준(공명 분), 전재열(김재욱 분), 박아정(홍화연 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먼저 ‘주인아’의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과 날카로운 눈빛에서 감사실 실장의 남다른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최연소 여성 임원’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만큼 일에 관해서라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주독종의 눈빛이 느껴진다.
‘PM(풍기문란)’ 업무를 맡게 된 ‘노기준’의 캐릭터 포스터 역시 흥미롭다. 유리창에 바짝 붙어 누군가를 집요하게 응시하는 노기준에 더해진 ‘은밀히 상사의 비밀을 파헤치는 감사팀 에이스’라는 문구는 주인아와의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해무그룹’ 부회장 전재열의 깊고도 여유로운 눈빛은 설렘을 더한다. 남모를 상처를 가진 그가 철저히 감춰둔 진심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전재열의 비서 ‘박아정’의 존재감도 남다르다. 업무 중에도 자꾸만 어딘가로 시선을 빼앗기는 박아정. 박아정의 시선 끝에는 누가 있을까.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오는 4월 2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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