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신혜선, 공명의 로맨스가 찐하다.
오는 4월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측은 9일,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관계역전’을 그리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티저 영상에서 ‘악몽’같은 상사 주인아의 등판으로 노기준의 짠내 나는 오피스 라이프를 기대케 했다면, 이날 공개된 ‘관계역전’ 티저 영상은 주인아를 향해 성큼 다가서는 노기준의 직진 모먼트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주인아의 ‘픽’으로 문제적 감사 3팀으로 좌천된 노기준. 그로 인해 주인아 타도를 외치던 모습과 달리, 주인아에게 전에 없던 감정을 느끼는 그의 얼굴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 사이 포착된 아슬아슬한 로맨스 기류가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높인다. “갑자기 그럴 수 있나. 원래 알던 사이에 그렇게 문득 반하는 거 말이야”라는 노기준의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주인아를 바라보는 그의 짙어진 눈빛이 설레게 한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오는 4월 2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은밀한 감사’ 관계역전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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