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고아라가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영락없는 연예인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고아라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고아라는 일본 거리를 배경으로 캡모자와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와중에 이전보다 한층 더 슬림해진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에서 고아라는 셀카도 여러 장 공개했는데, 특유의 신비로운 갈색 눈동자가 여전히 돋보인다.
무엇보다 별다른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듯한 꾸밈 없이 수수한 얼굴에도 화면을 압도하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해 드라마 <춘화연애담>에서 열연한 고아라는 지난 1월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당시 킹콩 by 스타쉽 측은 “그동안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해 준 시간에 감사드리며 고아라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고아라는 지난 2003년 KBS 드라마 ‘성장드라마 반올림# 1’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너희들은 포위됐다’, ‘화랑’, ‘해치’, 영화 ‘조선마술사’,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등을 통해 안방극장, 스크린을 넘나들며 통통 튀는 연기로 사랑받고 있다.
al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