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아이유가 변우석 눈에 띄기 위해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1회에서는 국왕의 탄일(誕日)을 맞아 나라의 유명인사들이 모두 모이는 가운데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족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대면도 성사된다.
극 중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는 평민에 서출이라는 신분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국왕의 탄일연에 처음으로 발을 들이게 된다. 탄일연이라는 빅 이벤트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려는 성희주는 궁에서는 붉은색 옷을 입지 않는다는 왕실의 금기를 어기고 화끈한 레드 슈트를 선택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국왕 탄일연에서 마주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탄일연의 하이라이트인 낙화놀이가 진행되는 동안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눈빛도 우연히 부딪히기 시작해 과연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낙화놀이를 보며 서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늘(10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21세기 대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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