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든나인 채널
사진=이든나인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나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지난 9일 이나영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영화 ‘극장의 시간들’의 씨네토크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유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나영이 극장 객석 쪽을 바라보며 서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나영은 오버사이즈 그레이 재킷에 캐주얼한 캡모자를 매치해 감각적인 믹스매치룩을 완성했다.

캡모자를 깊게 눌러썼음에도 불구하고 작은 얼굴과 긴 목선이 돋보이며, 별다른 포즈 없이 서있기만 해도 모델 포스를 자아낸다.

특히 굽 없는 플랫슈즈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와 9등신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나영은 올해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으로 3년 만에 복귀한 바 있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나영은 이번 작품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변호사 역할을 맡았다. 이나영이 연기하는 ‘윤라영’은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핫 셀럽 변호사. 이에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외적 메신저 역할을 한다. 뛰어난 언변과 눈부신 외모로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이지만, 그 화려함 뒤에는 매 순간 자신을 냉철하게 단련해온 차가운 독기와 처절한 사투가 자리하고 있다.

또 이나영은 배우 원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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