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수 채널
사진=김지수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지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김지수는 최근 “33년 동안 배우로 살면서 얼마나 온실 속의 화초처럼만 살았는지 더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이라고 전했다.

이어 “덕분에 산다는 말을 많이 하고 싶은 요즘”이라며 “덕분에 삽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지수는 “생각해 보면 우린 늘 누군가의 덕분에 살아왔어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한동안 예쁘기만 할 계절이 왔네요. 오늘도 감사히”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체코 프라하의 평화로운 풍경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김지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김지수는 현재 프라하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며, 현지에서 여행사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오랜 시간 연기를 하면서 제 삶을 가장 깊이 바꿔준 것은 언제나 ‘여행’이었다. 특히 유럽의 오래된 도시와 건축, 예술, 사람들의 삶의 방식은 많은 영감을 주었고 인생의 속도와 방향을 다시 바라보게 해줬다”라며 “그래서 저는 여행을 단순한 여행이 아닌, 삶을 확장하는 하나의 경험으로 만들고 싶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 여행사는 유럽의 유명한 관광지를 넘어 유럽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현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깊이 있는 여정을 안내한다. 여러분의 여행이 사진 몇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래도록 기억 속에 남는 이야기로 남기를 바란다”라며 “저 김지수는 여러분의 여정이 더욱 아름답도록 진심을 다해 함께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김지수는 지난 2024년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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