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박해수와 이희준이 케미를 자랑했다.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극본 이지현/연출 박준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준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해수는 형사 강태주 역을, 이희준은 차시영 역을 맡아 각각 형사와 검사로 분한다. 박해수는 넷플릭스 ‘악연’에 이어 1년 만에 이희준과 호흡한다.
박해수는 “개인적으로 이희준을 보고 자라서 되게 좋아한다. ‘악연’보다 ‘허수아비’에서 더 많이 찐하게 만났다”라고 말했다.
이희준도 공감하며 “20년 전부터 친한 관계다. 박해수는 너무 좋아하는 동생이다.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다. 쉴 때도 연기 얘기를 하고, 하루종일 심심하지 않게 둘이서 논다. 세 번째 만남인데,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처럼 60~70대까지 함께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공조하는 수사 스릴러로,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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