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변우석이 아이유의 미소를 부르는 사랑스러운 눈길에 무장 해제되었다.
변우석은 지난 12일,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변우석과 아이유, 두 사람의 극강 비주얼 케미스트리는 흡사 로맨틱 코미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하며 팬들의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아이유는 턱을 괸 채 특유의 장난기 어린 시선으로 변우석을 응시, 그야말로 ‘플러팅의 정석’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는 듯했다.
하지만 변우석은 아이유의 눈빛 공격에도 고개를 돌린 채 꿋꿋이 ‘철벽’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철벽’은 오래가지 않았다. 이어지는 사진 속 두 사람은 한강 변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조깅을 즐기는 모습으로 포착된 것.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믿을 수 없어”, “너무 좋아”, “내 퍼스널은 변우석”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인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슬픈 운명을 타고난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지난 10일 첫 방송 이후 탄탄한 서사와 주연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2회 만에 시청률 9.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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