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틈만 나면,’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4일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분당 최고 6.9%, 가구 4.7%, 2049 1.7%로 전 주 대비 상승, 화요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은 ‘틈만 나면,’의 첫 시작을 함께한 이광수와 그의 애착동생 박보영까지 함께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만나자마자 “광수 아직 ‘사랑 마케팅’ 하더라?”라며 이광수의 데이트 목격담을 언급, 이광수의 열띤 해명을 자아내 웃음보를 자극했다.
뿌듯한 마음으로 시즌4를 끝낸 유연석은 “다음 시즌이 기다려진다. 그때까지 저희 잊지 말아달라”라며 아쉬움을 달랬고, 유재석은 “많은 사랑 주신 시청자분들과 틈 주인, 틈 친구까지 저희에게 틈 나는 시간을 내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유재석, 유연석의 명품 앙상블이 빛을 발했다. 두 사람의 호흡은 단순한 파트너를 넘어서 대체불가한 콤비 플레이를 구축, 시즌을 거듭할수록 진화하는 ‘틈만 나면,’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제는 명불허전 믿보배MC 유재석 뿐만 아니라 유연석까지 노련한 예능 감각을 발휘하면서, 남녀노소 누구든 무장해제 시키는 편안한 소통 능력으로 보는 이들까지 하나 되게 만드는 ‘밀착형 케미’를 완성했다.
사진=SBS 예능 ‘틈만 나면,’
na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