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남보라가 ‘써니’ 멤버들의 서프라이즈 베이비 샤워에 뒤늦게 감동 받았다.
배우 남보라는 최근 “이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라며 “주인공 없는 베이비 샤워가 된…”이라고 전했다.
이어 “일 늦게 끝남 이슈로 늦게 만난 써니즈. 알고 봤더니 써프라이즈 베이비 샤워를 준비했더라구요”라며 “난 그것도 모르고 저 멀리서 하얀 풍선 들고 오는데 어찌나 미안하면서 고맙고 감동이던지”라고 덧붙였다.
또한 남보라는 “진짜 진짜 고맙구 사랑해 친구들”이라고 애정을 뽐냈다.
그러면서 “예전만큼 자주 얼굴은 못 보지만 마음에서는 항상 크게 자리 잡고 있다는 거 잊지 말아용”이라며 “언제나 못난 친구 잘 챙겨줘서 고마워요”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써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박진주, 김보미, 김민영이 남보라를 위해 마련한 베이비 샤워 파티 현장이 담겨있다.
하지만 남보라가 스케줄상 늦었고, 주인공은 없이 진행됐음이 알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06년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정식 데뷔한 남보라는 2011년 ‘써니’에서 문학소녀 ‘어린 금옥’ 역을 맡아 7인방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듬해인 2012년에는 시청률 40%를 돌파한 국민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민화공주’로 변신,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후 드라마 ‘상어’, ‘사랑만 할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에서 활약했다.
또 남보라는 지난해 5월 10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교회에서 봉사하다가 만났으며, 2년여 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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