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CEO 김소영이 조리원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김소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오늘로서 태어난지 2주. 예상과 달리 하루하루 박진감이 넘쳐 지루한 줄도 몰랐네. 어느새 내 몸에도 풀풀 풍기는 아기 냄새에도 적응이 되었고. 아기랑 나름 친해진 것 같다. 조리원에서 남은 한 주 더 보내고 누나가 있는 집으로 갈 예정. 그 전에 엄마는 이름을 짓도록 하자. 뭘로 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띄고 있는 오상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딸 수아의 이름을 맨 위에 적어두고 아들의 이름을 고민하고 있는 종이도 눈길을 끈다. ‘오수현’, ‘오수윤’, ‘오수겸’ 중 무슨 이름이 선택될지 관심이 더해진다.

한편 김소영은 오상진과 지난 2017년 결혼, 2019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3일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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