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김용빈이 수입이 올랐다고 했다.

16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는 결승 진출자들의 ‘인생곡 미션’ 미방송분 무대가 공개됐다. 트롯 여제들의 성장 서사와 가족 이야기가 더해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먼저 경연을 마친 참가자들과 마스터들의 솔직한 대화가 이어졌다. 진(眞) 이소나는 지난 시즌 우승자인 김용빈 마스터에게 “진이 된 후 무엇이 가장 달라졌냐”라고 물었고, 김용빈은 ‘수입’이 달라졌다는 현실적인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일이 비는 날이 없다”며 바쁜 일상 속 컨디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초심을 잃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조언으로 무게를 더했다.

윤윤서의 아픈 과거와 성장담도 공개됐다. 사고 이후 재활 치료를 받던 힘든 시기에 트롯을 들으며 꿈을 키웠다는 윤윤서는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자신을 돌봐준 고모할머니를 떠올리며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열창했다.

김산하의 뭉클한 사부곡도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결승전 인생곡 미션에서 조용필의 ‘걷고 싶다’를 부른 김산하는 “늘 제 손을 잡고 함께 걸어주신 아버지를 위해 선곡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스트롯4’ TOP7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장충체육관에서 첫 콘서트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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