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효섭과 김범이 설렘을 유발한다.
오는 22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에서는 시골과 도시를 오가는 청춘 남녀들의 로맨스가 펼쳐진다.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과 단단히 엮이게 될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화장품 브랜드 전무이사 서에릭(김범 분)의 매력을 짚어봤다.
먼저 매튜 리는 자신의 일이라면 한없이 깐깐하고 까칠한 농부다. 정겨운 시골 마을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게 차가운 눈빛을 빛내고 있는 그는 농부라는 직업 이외에도 원료사 대표, 화장품 개발 연구원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범상치 않은 능력자. 그러나 덕풍마을 사람들에게는 ‘메추리’라고 불린다.
어르신들의 끝없는 부탁에 선을 긋는 듯 하다가도 결국 마을의 각종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며 바쁜 일상을 보낸다. 딱딱한 표정과 말투 뒤에 부드러운 마음씨를 숨긴 매튜 리의 반전 활약이 예고됐다.
그런가 하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인 서에릭은 감정에 솔직하면서도 다정한 면모로 많은 이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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