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사진=헤럴드뮤즈 DB
방탄소년단 RM/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방탄소년단 RM이 일본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웠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사진까지 공개돼 화제다.

22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에 따르면, RM은 최근 도쿄 시부야 일대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지며 여러 차례 길거리 흡연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보도에서 RM은 ‘BTS 아리랑 월드 투어’ 일정 차 일본을 방문했고, 선술집에서 3시간 가량 머물다 오전 1시께 떠났다.

여기에 RM은 당시 업소 내부에 별도의 흡연 구역이 없었음에도 담배를 피우고 담배꽁초를 그대로 바닥에 버렸다고 전했다. 현장 경비원이 직접 RM에 주의를 줬다고도 밝혔다. 해당 꽁초는 여성 점원이 주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RM과 소속사 하이브 빅히트 뮤직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막을 올렸으며, 총 34개 도시에서 85회 규모로 투어를 진행 중이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