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오늘(24일) 옥택연은 서울 모처에서 6년간 공개 연애를 한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2PM 멤버로서는 황찬성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결혼식에는 2PM 멤버들이 출동해 축가를 부를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그는 “오랜 시간 저를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연말 개최됐던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수상 소감으로 “저의 예비 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사랑해 지혜야!”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여기에 청첩장이 공개되기도 했다. 청첩장에는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이 드디어 결혼합니다. 그 시작의 순간을 함께해 주세요’라는 문장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2PM 데뷔곡이자 히트곡인 ‘10점 만점에 10점’을 연상케 했기 때문.
오랜 시간 조용히 열애를 이어왔던 만큼, 옥택연의 결혼식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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