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대한민국 톱 셰프들이 계급장을 떼고 위장취업한다.

tvN ‘언더커버 셰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류 스타 셰프들이 본인 요리의 기반이 된 나라 식당의 ‘주방 막내’로 위장취업한다.

샘 킴은 이탈리아 파르마로 향한다. 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올리는 그의 확고한 자연주의 요리 철학이 미식의 도시 파르마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정지선은 중국 청두(成都)에서 막내 생활을 시작한다. 중국 양저우대학교에서 요리학을 전공하며 기본기를 닦았던 그녀가 사천요리의 본고장 청두에서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 권성준은 자신의 닉네임으로 사용할 정도로 애정이 깊은 제2의 고향 나폴리로 떠난다.

오너 셰프라는 타이틀을 던져 버리고 주방의 가장 막내 자리에서부터 땀 흘리는 이들의 모습은 신선함을 선사한다.

제작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샘 킴, 정지선, 권성준 셰프가 각자 요리의 기반이 된 도시에서 계급장을 떼고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한편 tvN ‘언더커버 셰프’는 오는 5월 21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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