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이소라와 홍진경이 냉혹한 평가를 받는다.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은 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날 방송에서 C사의 뮤즈 신현지를 비롯해, 글로벌 브랜드 G사의 오프닝을 장식한 정소현, 그리고 안재형, 김호용 등 현직 글로벌 톱모델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대선배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파리 패션위크의 최신 트렌드와 현장 꿀팁을 전수하는 특급 가이드로 나선다.

하지만 실전은 다르다. 본격 워킹 연습이 시작되자 현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일일 워킹 선생님으로 나선 모델 정소현은 “워킹이 올드하다”는 팩폭을 투하, 이소라와 홍진경을 당황케 한다. 예상치 못한 후배의 냉정한 분석에 울컥한 홍진경이 “너는 나이 안 먹을 줄 아니?!”라며 토로했다.

후배 모델 정소현이 “요즘 시대의 워킹은 속도감이 핵심”이라며 시범을 보이자,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호흡에 이소라와 홍진경이 멘붕에 빠진다.

한편 워킹 수업 현장은 오늘(26일) 오후 9시 10분 MBC ‘소라와 진경’ 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소라와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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