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임지연, 허남준이 SBS 금토 불패를 이을까.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멋진 신세계’의 ‘조선 악녀’ 신서리(임지연 분)는 300년의 시간을 초월해 당도한 2026년 대한민국에서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인물로, 생존형 독기로 완전 무장한 만렙 적응력과 거침없는 말발이 사이다 매력을 폭발시킨다.
신서리와 팽팽하게 부딪히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는 성공을 위해 온갖 악명까지 후광으로 활용하는 인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진취적인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악인은 극한의 혐관 티키타카로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다. 동시에 부당함을 참지 않는 두 악인의 충돌이 만들어낼 뜻밖의 순간과 팽팽한 재미가 기대를 높인다.
한태섭 감독은 “임지연과 허남준의 코믹 연기는 최고”라고 평하며, “생존형 독기가 충만한 신서리와 악명으로 무장한 차세계가 맞부딪혔을 때 발생하는 에너지가 폭발적인 재미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SBS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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