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와일드 씽’의 매거진 포스터가 공개됐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공개된 매거진 포스터는 그 시절 가요계를 풍미했던 잡지 커버 콘셉트를 완벽하게 재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한민국을 강타할 혼성 그룹이 돌아온다!”라는 카피와 함께 표지를 장식한 ‘트라이앵글’의 존재감으로 먼저 시선을 사로잡고, 곳곳에 숨겨진 디테일이 유쾌함을 더한다.

특히 팀을 상징하는 ‘빨초파’ 원색을 과감하게 풀착장한 ‘트라이앵글’ 멤버들의 비주얼과 스타일링은 단숨에 시선을 압도한다. 칼단발에 새침한 표정으로 도도한 무드를 완성한 ‘현우’(강동원), 힙합 체인 목걸이로 강렬한 개성을 각인시키는 ‘상구’(엄태구), 그리고 고글로 톡톡 튀는 에너지를 극대화한 ‘도미’(박지현)까지 한 프레임 안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과시하며 당대 최정상 스타 화보를 떠올리게 한다.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