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정샘물이 4년 만에 재출연했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연매출 1350억을 달성한 레전드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

정샘물은 최근 갱년기로 인해 시도 때도 없이 열이 오른다며 불편함을 토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자신만의 특별한 갱년기 루틴을 전격 공개한다.

4년 동안 훌쩍 성장한 두 딸 아인이와 라엘이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특히 사춘기 딸 아인이의 파우치가 정샘물을 당황하게 만든다. 파우치 가득 타사 제품이 담겨 있는 데다가, “타사 제품이 더 좋다”는 리뷰까지 한다.

정샘물의 찐친으로 잘 알려진 배우 김태희도 등장한다. 오랜만에 예능에 얼굴을 비춘 김태희는 변함없는 여신 비주얼로 스튜디오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신인 시절부터 오랜 시간 함께한 사이답게 웃음이 가득한 수다가 이어졌다.

‘먹는데 진심’이라며 의외의 면모를 드러낸 김태희를 향해 정샘물은 “스태프들 음식을 늘 세심하게 챙겼다”며 미담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정샘물의 반전 일상은 오는 2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