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한일 TOP7이 최후의 승부를 펼쳤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2026 한일가왕전’ 4회는 전국 시청률 4.6%, 최고 시청률 5.2%를 기록했다.

MC 신동엽은 오프닝부터 본선 1차전과 2차전 무승부라는 비현실적인 결과에 대해 “일부러 짠 게 아닌지 의심할 수 있는데... 저희 제작진 그렇게 멍청한 사람들 아닙니다”라고 밝혔다.

또 신동엽은 “모두 주목해달라”라며 ‘미스터리 현역’의 대결을 알렸고, 정통 트롯 천재 ‘현역가왕’ TOP10 빈예서와 아들을 업은 채 길거리 버스킹으로 유명한 ‘현역가왕’ 일본편 TOP10 아이카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패 행진을 이어온 일본 가왕 본 이노우에는 솔지를 지목해 초특급 ‘리벤지 빅매치’를 일으켰다. 본 이노우에는 ‘죄와 벌’을 선곡해 록 스피릿의 강약 조절을 조화시킨 무대로 모두를 몰입시켰고, 솔지는 ‘Tears’를 택해 초고음을 터트렸다.

한국팀의 승점 1점이 절실한 상태에서 한국 가왕 홍지윤과 일본의 나탈리아 D가 만났다. 태극기를 담은 의상으로 눈길을 자극한 홍지윤은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라며 한국 민요 ‘아리랑’을 접목한 ‘쓰리랑’을 선곡했다. 결국 홍지윤이 승점을 챙기면서 3대 3 한일 무승부를 만들었다.

한편 MBN ‘2026 한일가왕전’ 5회는 오는 12일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크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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