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덱스와 김혜윤이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약 1만 평 규모의 필리핀 초대형 농장에서 노동하는 사 남매와 새롭게 합류한 이시언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번째 농장 미션은 코코넛 수확이었다. 특히 길이 3m, 무게 10kg에 달하는 장대는 시작부터 사 남매를 당황하게 했으며, 김혜윤은 키보다 큰 장대를 들고 걸어다녔다.
덱스는 맨발로 코코넛 나무를 오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UDT 출신다운 피지컬로 높은 나무 위에서도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여줬다.
또 이시언은 덱스를 속이기 위해 깜짝 카메라를 했다. 그는 코코넛에 맞아 쓰러진 척 실감 나는 연기력을 펼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덱스는 눈앞의 이시언을 끝까지 알아보지 못한 채 진심으로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날 덱스와 김혜윤은 아침 식사 준비 때 오토바이를 타고 헬스장으로 향했다. 두 청춘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글 속으로 다이브’ 일정의 정체도 공개됐다. 사 남매와 이시언은 로복강에서 패들보드와 다이빙을 즐겼다.
한편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오는 14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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