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수 최현석/사진= SNS, 헤럴드뮤즈 DB
최연수 최현석/사진= SNS, 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스타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득남했다.

7일 최연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기 잘 낳았습니다. 너무 일찍 나와 걱정했는데, 다행히 자가호흡 잘 돼서 니큐(신생아 집중 치료실) 안 들어갔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듣고 싶은 노래 틀어주신다 해서 히게단(오피셜히게단디즘) 노래 들으면서 잘 낳았답니다. 모랑이 탄생의 순간엔 ‘아이 러브(I LOVE...)’가 나왔어요. 사랑으로 가득 채운 아가로 키우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연수가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하고 엄지를 지켜세우며 찍은 사진이 담겨 있다.

출산 하루 전인 6일 최연수는 자신의 SNS에 “갑자기 빠르게 아기를 낳게 됐다. 임신성 고혈압이 와서 한 달이나 앞당겨졌다”며 “아기가 잘 컸고 제 컨디션도 딱히 문제없고 그냥 혈압만 높아서 이왕 이렇게 된 거 잘 낳고 오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최연수는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12살 띠동갑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같은 해 12월 허니문 베이비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특히 최연수의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최현석이 54세의 이른 나이에 손자를 품에 안고 할아버지가 된 것에 많은 축하를 보내고 있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