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우주소녀 멤버 연정이 특히 카메라를 잘 찾게 된 노하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사연 추리쇼 너의 의미'초대석 코너에서는 인기 걸그룹 우주소녀(13명 멤버 중 루다, 은서, 다영, 연정, 설아)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걸그룹 멤버가 많다보면 카메라 한 컷 받기가 힘든데, 혹시 개인마다 필살기가 있냐”며 예리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우주소녀 멤버 다영은 “음악방송 하다보면 카메라가 올 때 해야하는 제스쳐가 있다”면서 “파트 중에 삐진 척해야 하는 표정연기를 더 살린다”고 대답했고, 은서는 “윙크에 자신감이 있어서 양쪽 윙크를 날린다”, 루다는 “루다 눈웃음이 예쁘다고 해서 눈 웃음을 더 강조해서 짓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가장 답변이 신선했던 건 연정이었다. 연정은 “연정 춤을 더 오버해서 추는데 특히 카메라를 잘 찾아야한다”고 말하자, 옆에 있던 은서는 “연정이 진짜 카메라를 잘 찾는다”며 이를 호응했다.
그러자 연정은 “선배들이 카메라 빨간불 찾기 어려울 거라고 해서 긴장 많이 했는데, 긴장을 너무해서 그런지 빨간불이 생각보다 잘 보이더라”며 카메라를 잘 찾게 된 귀여운 노하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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