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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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민정이 갸루 메이크업에 도전하며 역대급 변신을 선보였다.

유튜버 시네는 최근 “배우 이민정이 시네한테 갸루 화장을 받는다면!?”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시네에게 갸루 화장을 받은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민정은 눈매를 수배로 확장한 진한 아이라인과 위아래를 가득 채운 화려한 인조 속눈썹, 눈 밑의 핑크빛 섀도우는 물론 오뚝한 콧날을 강조한 하이라이팅과 깊은 셰이딩으로 마치 인형 같은 입체감을 완성했다.

풍성한 금발 웨이브 가발에 거대한 레이스 프릴 머리띠를 매치해 ‘공주풍’ 무드를 극대화하기도.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손가락보다 긴 파격적인 네일 아트다.

이에 이민정은 “너무 수고많았어요 시느손 시네님”이라고 댓글을 달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2004년 영화 ‘아는 여자’로 데뷔한 이민정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그대, 웃어요’, ‘빅’, ‘내 연애의 모든 것’, ‘앙큼한 돌싱녀’, ‘돌아와요 아저씨’, ‘운명과 분노’, ‘한 번 다녀왔습니다’,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원더풀 라디오’, ‘스위치’ 등에 출연했다.

또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18일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를 공개했다. ‘빌런즈’는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악인들의 피 튀기는 충돌과 대결을 그린 슈퍼범죄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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