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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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어린이집을 저격했다가 역풍을 제대로 맞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과거 업로드한 유튜브 영상이 재조명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 라이프’에 올라왔다.

‘1살 루희의 맵짱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지훈은 짬뽕에 관심을 보이는 딸 루희에게 살짝 맛보게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지훈은 “먹으면 큰일나”라고 하면서도 “겁이 없다”며 딸을 신기해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줬다고 공개적으로 저격했던 아야네가 무염 식단을 강조한 육아를 하면서 짬뽕을 줬던 일에 분노하고 있다.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에 역풍이 분 것.

앞서 지난 7일, 아야네는 딸 루희의 어린이집 가방에서 사탕이 나왔다며 “조금 충격적이었다”라고 글을 남겼다. 아야네의 말에 따르면, 루희는 무염 식단 중이었다.

이후 아야네가 어린이집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다는 말이 나오자, 남편 이지훈은 “우리 루희는 무염. 유난떨어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지훈의 사과에도 아야네를 향한 부정적 여론은 멈추지 않았다. 결국 아야네는 “원래 의도와 다르게 전달돼 어린이집에서도 많이 당황하셨다고 말씀해주셨다”며 “처음부터 어린이집을 지적하거나 비판하려는 의도는 전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받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몰랐기에 놀랐던 것 뿐이다. 사탕을 주시는 것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한 적은 없었다”며 특별 관리를 원한 게 아니라고 거듭 사과했다.

그러나 무염 식단으로 육아했다는 입장과 달리, 과거 아야네 유튜브 영상에서 루희가 짬뽕을 맛보는 모습이 재조명돼 논란이 됐다.

아야네가 어린이집 공개 저격 후 사과에도 언행불일치에 역풍을 맞고 있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