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안재현이 박소담에게 고백했으나 쉽사리 좋아한다는 말을 하지는 못했다.
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연출 권혁찬·이민우, 극본 민지은·원영실) 7화에서는 은하원(박소담 분)에게 연인 행세가 아닌 진짜 연애를 시작하자고 제안하는 강현민(안재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열린 문 밖에서 두 사람을 지켜보던 박혜지(손나은 분)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자마자 들고있던 꽃다발을 떨어트리고 밖으로 뛰쳐나간다. 한 발 늦게 혜지 곁으로 다가온 강지운(정일우 분)은 혜지를 쫓아간다.
이후, 하원은 자신에게 고백한 현민에게 "너 나 좋아해?"라고 묻는다. 그가 쉽사리 답하지 답하지 못하자, "정말 원하는 게 뭔지 생각해"라며 조언한 후 밖으로 나간다. 현민은 그녀를 따라가지 않고 묵묵히 자리에 서 있는다.
한편, 지운은 혜지에게 하원과 현민이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말한다. 혜지는 "그거 때문이 아냐"라며 혼자 있고 싶다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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