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사진=헤럴드뮤즈 DB
신혜성/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음주운전 후 자숙 중인 가운데, 서울 논현동 건물을 매각한 사실이 알려졌다.

12일 한국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신혜성은 지난 2022년 5월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을 지난달 29일 55억 5000만 원에 매각했다. 시세 차익은 6억 5000만 원 정도다.

그러나 신혜성이 건물 매입 후 대규모 리모델링 및 증축 공사를 진행했던 점, 은행 이자를 감안한 점을 생각하면 손해를 보고 매각했다는 의견이 나왔다.

신혜성은 현재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자숙 중이다. 두문불출한 신혜성이 건물 매각으로 새로운 근황을 알린 셈이다.

앞서 지난 2020년 10월 11일 오전 1시께 인적 없는 도로 위에 멈춰있는 흰색 SUV 차량이 포착됐다. 경찰은 신혜성을 음주 측정을 하려고 했으나, 이를 거절해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신혜성은 도난 차량을 탄 사실이 드러났다. 그뿐만 아니라 신혜성이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편의점을 다녀오는 모습까지 포착돼 논란은 커졌다.

결국 신혜성은 두 번째 음주운전 혐의로 대중들에게 싸늘한 시선을 받았다. 신혜성은 음주운전 및 자동차 불법 사용 혐의 첫 공판에서 선처 호소에도 징역형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신혜성은 별다른 연예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심지어 신화 멤버인 이민우 결혼식 등에도 불참하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이싿.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