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잔혹한 패션 서바이벌이 시작됐다.

지난 12일에 첫 방송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서는 패션씬에서 가장 핫한 크리에이터 100인이 패션 전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이 서바이벌을 위해 들고 온 무기 꾸러미인 100개의 캐리어를 조명하며 강렬하게 시작했다. 100번째 참가자로 최미나수가 ‘No.1’이라는 키워드를 달고 등장했다.

이외에도 장윤주∙이종원∙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부터 ‘화이트레이블’ 차정원∙신현지, ‘레드레이블’ 안아름∙양갱까지 세 레이블의 리더들이 등장했다.

본격적인 미션이 시작되자 1분 1초를 다투는 치열한 전쟁이 펼쳐졌다. 최미나수는 스테이지가 비어 있음에도 여유로운 워킹으로 등장했다.

이에 포토그래퍼들의 셔터 세례를 이끌어냈고, 과감한 포즈로 화답했다. 그러나 화려한 스팽글 드레스 차림의 티아라 토렐리가 등장하자 분위기는 반전됐다.

포토그래퍼들이 점차 흥미를 잃어가는 것을 캐치한 다샤는 포토그래퍼들에게 “Don’t take a photo of me(제 사진을 찍지 말아요)”라고 외치며, 위트 있는 연기를 펼치기도.

먼저 세 레이블이 캐스팅하고 싶은 참가자들을 공개했다. 대다수의 라인업이 중복돼 놀라움을 안긴 가운데 다샤∙재인∙티아라 토렐리가 모든 레이블의 선택을 받아 3관왕으로 독주했다.

한편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