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배우 성룡이 아카데미시상식 공로상을 수상한다.

영화예술과학 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AMPAS) 측은 중화권 스타로 할리우드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성룡을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AMPAS는 성룡과 함께 다큐멘터리 감독 프레드릭 와이즈먼, 편집감독 앤 V. 코츠, 캐스팅 디렉터 린 스톨마스터를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

수상자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선정됐으나, 개별 수상자에게 통보가 이뤄질 때까지 발표가 연기됐다. 시상식은 오는 11월12일 진행된다.

성룡은 8세의 나이에 영화배우로 데뷔해 감독과 제작자로 활약했다. 또한 다수의 영화에서 스턴트맨 없이 직접 액션연기를 소화하며 중화권 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이후 영화 '러시아워' '80일간의 세계일주' '상하이 나이츠' 등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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