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열이 건강하게 돌아왔다.

13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발라더 가수 유열이 출연한다.

유열이 유재석과 만나 근황을 공개한다. “새롭다”는 말로 입을 연 그는 7년간의 폐섬유증 투병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또 폐섬유증 중에서도 1% 정도에 해당하는 희귀 질환을 앓았다는 유열은 체중이 41kg까지 감소하고 심박수가 190까지 치솟는 위중한 상황 속에서 연명 치료까지 논의했다고 전한다.

이후 폐이식 수술이 두 차례나 무산되는 절망 속에서 어머니의 부고까지 접했던 3일간의 이야기는 먹먹하게 만든다.

유열은 밤낮으로 기도한 아내를 향한 고마움과 함께 당시 12세였던 늦둥이 아들과의 사연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한다. 특히 아들과 함께하는 소박한 일상을 “내 차지예요”라고 말하는 장면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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