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유튜브 캡처
사유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방송인 사유리가 잘 쓰는 일본 약을 소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에는 ‘46세 사유리의 건강관리 비법 대공개. 일본 영양제 12종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사유리는 일본 약을 리뷰했다. 사유리는 “내가 사기도 하고, 부모님이 사오시기도 한다. 그래서 기한이 지난 것도 많다. 너무 아깝다”라고 말했다.

매일 12알을 먹어야 한다는 심장약을 보여주며 “갱년기 있거나 수족냉증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6개월 전부터 먹었는데, 히스테리가 없어졌다. 호르몬 불균형을 고쳐주는 약이라 완전 추천한다”고 말했다.

다음 약은 광고가 유명하다며 “이 광고를 모르면 일본 사람이 아니다. 소화가 안 되거나 설사할 때 먹는 약으로, 아기가 먹어도 된다. 아들 젠이 이걸 먹고 설사가 바로 멈췄다”고 했다.

치간브러쉬를 보여주며 “좁은 틈까지 다 들어간다. 넣고 돌리면 된다. 가짜 치아라 벌어지지 않는데도 들어간다”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가습 마스크를 추천하며 “오랜 비행을 할 때 이 마스크를 쓴다. 습기가 있어서 건조하지 않다. 처음에 사용할 땐 너무 신기했다. 귀도 안 아프게 만들었다. 3개나 들어있어서 왕복 비행에 좋다. 피부가 건조하지 않아서 예쁨을 유지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어린이 좌약을 보여주며 “약사한테만 처방받을 수 있는데, 일본 엄마들의 필수템이다. 고열일 때 이 약을 넣는다. 20분 안에 효과가 나타난다. 출산하고 나서 몸이 엄청 아팠다. 좌약을 쓰니까 진통제 효과도 있고, 아픈 게 사라졌다. 일본에서는 좌약을 많이 쓴다”고 했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