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미스트롯 포유’에서 역대급 듀엣 무대가 쏟아졌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가 첫 방송부터 화제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7%까지 치솟으며 ‘미스트롯4’ TOP7 첫 스핀오프 예능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길려원은 숙명여대 법학과에 재학 중인 ‘법대생 친언니’ 길연서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어린 시절 함께 노래를 꿈꿨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음악을 포기해야 했던 언니의 이야기를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염유리의 짝꿍 ‘성북동 긍정 택시’ 염권선의 사연 역시 깊은 울림을 안겼다. 7년 전 설암 3기 판정을 받고 세 차례 혀 절제 수술을 거친 뒤 목소리까지 달라졌지만, 그는 끝내 노래를 포기하지 않아 감동을 안겼다.

이소나의 짝꿍으로 등장한 ‘2억 뷰 고음 여신’ 박다혜는 등장만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SNS 누적 조회수 2억 6천만 뷰를 기록한 그녀는 커버 영상으로 음원 역주행까지 이끌었던 ‘시작의 아이’를 직접 선보였다.

홍성윤의 짝꿍은 타쿠야였다. ‘비정상회담’, 아이돌 그룹 ‘크로스진’ 활동 등으로 얼굴을 알린 타쿠야는 더 넛츠의 ‘사랑의 바보’를 불러 반응을 끌어냈다.

허찬미의 짝꿍으로 등장한 ‘팔색조 은교’ 서은교는 과거 파이브돌스 멤버이자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였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시청자와 만난다.

사진 제공 =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nayul@heraldcorp.com